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길티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the-guilty, critic=83, user=7.8)]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the_guilty_2018, tomato=99, popcorn=87)] [include(틀:평가/IMDb, code=tt6742252, user=7.5)]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the-guilty-2018, user=3.8)]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1070927, user=6.779)]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66132, user=3.61)]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254409, user=7.5)]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27615398, user=7.6)] [include(틀:평가/왓챠, code=mOPo0YP, user=3.5)]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68490, light=100)]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72448, expert=6.86, audience=8.18, user=7.92)]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117909, expert=없음, user=7.4)] [include(틀:평가/CGV, code=81704, egg=85)] >Sleek, well-acted, and intelligently crafted, The Guilty is a high-concept thriller that wrings maximum impact out of a handful of basic - and effective - ingredients. > 더 길티는 기본적이지만 효과적인 재료들을 잘 조합해 최대한의 효과를 내는 세련되고 잘 짜여졌으며 지능적인 하이 컨셉의 스릴러영화다. >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 들리는 것에 상상하고 보이는 것에 현혹되는, 정교한 영화 실험 > >'''- 씨네21 | 김소미 (★★★☆)''' 경찰 긴급 신고 센터라는 한정된 공간 내에서 거의 '주인공이 전화하는 모습만으로' 85분을 긴장감 있게 채웠다는 점에서 굉장히 신선하고 흥미로웠다는 평이 많다. 국내외 관객 평점과 평론가 평점이 7~8점대로 비슷하게 높은 편이다. 한정된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다보니 비슷한 컨셉의 영화인 [[폰 부스]], [[베리드(영화)|베리드]], [[더 테러 라이브]], [[더 콜(영화)|더 콜]] 등이 떠오른다는 평도 많다. 황석희를 비롯해 일부에선 [[서치(영화)|서치]]가 떠오른다는 평도 있다. 하지만 위 영화들과의 차별점은 확실하다. 공간이 한정된 영화의 경우 시각적인 자극이 적어 관객이 지루함을 느낄 수 있기에, 편집을 통해 이야기 전개에 속도감과 긴장감을 주는 경우가 많다.[* 앞서 언급한 베리드의 경우, 실제로는 카메라가 존재할수없는 곳에 가서 찍기도 한다. 물론 그건 더 좁은 영화라 그럴수 밖에 없었지만.] 반면 더 길티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소재임에도 용감하게 롱테이크와 극단적인 클로즈업 장면이 빈번하고 배경음악은 아예 없다. 대신 주인공의 목소리와 표정을 강조하는 방식으로써 현실감과 몰입감을 불어넣는다. 이러한 특성상 집보다 큰 화면과 사운드를 갖춘 영화관에서 봐야 몰입감이 배가 된다고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만 이렇게 좁은 활동 반경만이 나오는 영화 자체에서 오는 호불호는 어쩔수 없다. 또는 액션 영화를 상상한 관객, 상당히 타이트하게 편집된 예고편을 보고 기대감을 잔뜩 가진 관객은 상대적으로 좋지 않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